2024년 4월 27일 업계에 따르면 걸그룹 ‘네이처’의 일본인 멤버 하루(본명 아베 하루노, 24)가 일본의 카바쿠라(카바레와 클럽을 더한 유흥업소)에서 카바조(호스티스)로 일하고 있다.9인조 걸그룹 네이처는 싱글앨범 ‘기분 좋아’로 지난 2018년 데뷔했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카바조는 주로 남성이 여성 호스티스를 지명해 술을 마시는 클럽이다. 불법적인 성 접촉은 금지돼 있으며 시간제로 돈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이 사실은 일본 동북지방에서 유흥업소가 밀집한 미야기현 센다이 소재 카바쿠라의 틱톡 계정에 여성 호스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가며 알려 졌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사쿠라 루루라는 ..